• 웨이보 2Q 재무보고서 발표, 2018년 월 액티브 유저 4억 예상
  • 카테고리:모바일/인터넷 업계:모든 업계 포스팅 시간:2016-08-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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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보 2Q 재무보고서 발표, 2018년 월 액티브 유저 4억 예상. 제 2분기 성장의 주역은 짧은 동영상과 생방송 기능

     

    8월 9일, 웨이보에서 제 2분기 재무보고서를 발표했다. (6월 30일 까지 측정) 주목할 것은 웨이보가 매 분기마다 계속적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제 2분기 웨이보의 월 액티브 유저는 2억 8천 2백 만 명으로 연속 9개월 째 30%가 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모바일 단말기 유저가 차지하는 비율이 89%에 다다랐고, 이는 동기 대비 40% 증가된 수치이다. 영업이익은 약 9억 2천 7백만 위안으로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순이익은 246% 증가했다. 벌써 7년이 된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말하자면, 놀라운 성장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시나웨이보 CEO 차오궈웨이(曹国伟)는 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짧은 동영상, 온라인 생방송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계속적으로 출시하여 유저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또 한편으로는, 웨이보 플랫폼을 이용하는 다양한 계층의 유저들을(대기업, 중소기업, 왕홍, V계정, 일반유저) 대상으로 최적화된 광고서비스 등을 비롯해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챠오궈웨이가 밝힌 바와 같이, 제 2분기에는 동영상 특히 짧은 동영상과 온라인 생방송 기능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제 2분기 일 평균 동영상 조회수는 1분기에 비해 235% 증가했다. 또한 웨이보에서 2016년 1분기 생방송 플랫폼 이즈보(一直播)를 출시했는데, 제 2분기에 방송 조회수가 이전 분기에 비해 약 116배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웨이보의 브랜드 고객을 통한 광고 수업도 빠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웨이보는 계속적으로 액티브 유저를 늘리고 다양한 동영상 광고 상품을 출시했는데, 그 결과 제 2분기 대기업 고객은 동기 대비 약 45%, 중소기업 기업 고객은 약 104% 증가해 약 3000개가 넘는 광고주들이 웨이보 영상 광고를 이용하고 있다.

     

    미국 대표 투자 금융회사 모건 스탠리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계속적인 성장과 순이익 증가가 동영상 광고와 온라인 생방송 기능을 통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웨이보의 내년 영업이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시가 총액은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해(현재 시가 총액 약 90억 달러 돌파) 웨이보에 상당히 긍정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2018년 월 액티브 유저 4억 명 달성?

    모건 스탠리의 예측에 따르면 2018년 웨이보의 월 액티브 유저는 4억 명에 다다를 것이라고 본다. 이와 같은 증가 속도면 월 액티브 유저 4억 명 달성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웨이보는 현재 위챗, QQ와 함께 중국의 3대 소셜 플랫폼이다. 그러나 위챗과 QQ의 사용자 증가는 둔화되어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웨이보는 현재 그 차이를 계속되는 증가세로 점차 줄여 나가고 있다. Q1 웨이보의 월 액티브 유저는 2억 6천 명으로 위챗의 7억 6천명의 약 34%에 달한다. 이는 웨이보가 아직도 엄청난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예측 대로, 웨이보가 월 액티브 유저 4억 명을 달성하게 된다면 말 그대로 중국에서 “영향력을 가진 대기업”을 훨씬 넘어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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