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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소셜 핫이슈 업계:모든 업계 포스팅 시간:2018-01-11 00:44
  • 구글과 애플이 뛰어든 얼굴스캔식 승차와 접이식 핸드폰,중국 전람회 참여 기업의 놀라운 수… 이번 CES는 특별하다

    2018년 올해 과학 기술 축제 ”CES”는 미국 현지시간 1월 9일-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됩니다.

    196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1번째를 맞이하는 CES는 전자기업들의 자사 상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8만 평방미터의 CES전시 구역은 동쪽, 서쪽과 남쪽 3개의 구역으로 나뉩니다. 그 중 동쪽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주 전시회장, 서쪽은 샌즈 센터를 중심으로 그리고 남쪽은 아리아호텔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ES2018는 소비오락 전자상품, VR, 무인 운전, 스마트 가전, 사물인터넷, 지식통합 생산체계 등 총 24개 상품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ES 공식 데이터에 의하면 전체 참여기업 중 중국 기업은 총 참여기업의 1/3이상으로 1551개 기업들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작년과의 차이점으로는 CES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구글, 애플 등 대기업들도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01 스마트 가전

    인공지능과 음성 서비스의 발전에 따라 스마트 가전의 개념이 점차 이슈가 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상품으로 2017년 가장 핫 했던 스마트 스피커가 있습니다. 아마존, 구글, 애플 등의 기업 외에도 중국의 바이두, 알리바바, 샤오미, 징동 역시 스마트 스피커 영역에 뛰어들었습니다.

    작년 CES에서, 아마존은 Echo라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구글과 애플 역시 앞다투어 자사의 상품을 출시했으며 올해도 CES에 참여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과거 구글과 애플은 이런 류의 하드웨어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구글은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치중해 CES 상품과는 정 반대의 노선에 있었고 도도한 애플 역시 CES수준이 자사 상품의 수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구글은 Google Home라는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함으로써 구글이 하드웨어 중심인 CES 전시회에 참여할만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애플 역시 Home Kit 생태계 파트너를 통해 CES에 진출했습니다. 이들은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와의 결전” 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전달 받은 바에 의하면 올해 CES2018에서 더 많은 Alexa, Home Kit , Google Assistan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품들이 발표될 예정이라 합니다.

     

    02 무인 운전

     무인 운전 역시 이번 CES의 중대한 키워드로 포드, 벤츠, 미쓰비시, 혼다, 닛싼, 기아, 현대 등 완성된 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이번 CES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들은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정보 시스템, 무인 운전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일부 제조사는 *콘셉트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이두는 CES2018에서 아폴로 신제품을 전시한다고 하며, 무인 운전 시스템Apollo2.0 역시 미국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Xiaopeng Motors v2.0 역시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무인 운전 기술을 지닌 Xiaopeng Motors v2.0의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은 곧 공개됩니다. BYTON MOTORS는 첫 콘셉트 카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얼굴 스캔으로 자동차를 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콘셉트 카: 미래의 소비자 경향을 내다보고 모터쇼를 전제로 제작되는 자동차

     

    03 인공지능 마이크로칩

     작년 12월 20일,중국의 우수 인공지능 팀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매입형 인공지능 시각 마이크로칩, 스마트 드라이빙 쩡청(征程)1.0CPU 그리고 스마트 카메라 쉬르(旭日)1.0CPU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새롭게 발표한 “중국 마이크로칩”을 가지고 이번CES에 참여해 전 세계에 “중국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제 마이크로칩 업계의 선두를 달리는 대형 공급상 퀄컴, 엔비디아, 인텔, MediaTek.Inc 등은 2017년 인공지능을 중점으로 각종 가속기와 CPU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인텔의 인공지능 가속기인 Movidius뉴럴 컴퓨터 스틱, 엔비디아의 GeForce 20시리즈, 미국AMD사의 신상품 Ryzen Threadripper 1950X CPU 등 모두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퀄컴은 Snapdragon670과 Snapdragon640, 이 2개의 중등 CPU와 입문용 CPU인 Snapdragon460를 발표할 예정이라 합니다.

     

    04 VR/AR

     

    2017년에는 VR/AR에 관한 미디어 보도는 많지 않았지만 관련 산업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그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CES2018에는 총24가지 상품 품목이 있는데 VR/AR류 중, 공식적으로 등록된 참여 기업과 기구는 토우시엔광상(头显厂商), 마이크로칩 방안상(方案商), 외부설비, VR/AR+ 등 3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소니 PSVR와 삼성이 추천하는 Relumino의 스마트 안경 등이 포함되어 있고 구글이 VR영역 혹은 제3 협력업체의 자격으로 참가해 Daydream VR플랫폼에서 더 많은 신상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enovo와 화웨이는 DaydreamVR 헬멧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HTC는 높은 확률로 2세대 상품인 HTC Vive 2의 출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05 5G기술

    5G는 차세대 무선통신기술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현재의 4G LTE보다 100배 빠르며 영상, VR게임 심지어는 무인 자동차까지도 더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AT&T와 Verizon등 무선 통신사들이 최신 5G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Verizon, 퀄컴, 바이두 모두 대표를 파견해 5G를 주제로 한 연설을 한다고 합니다. 인텔, 삼성 등의 기업은 모두 5G를 드론, 무인 운전, 원거리 의료서비스, 스마트 설비 등에 응용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5G기술이 정식으로 상용화 되는 것은 2020년 입니다.。

     

    이상 5개 키워드 (스마트 가전, 무인운전, 인공지능 칩, VR/AR, 5G기술) 외에도 이번 CES에서는 이미 몇 해 동안 선보여진 삼성GALAXY X접이식 핸드폰과 MICRO-LED TV기술, Synaptics의 지문인식 기술, 화웨이MATE10과 ZTE의 접이식 핸드폰의 상품이있습니다.

    삼성Galaxy X접이식 핸드폰

    micro-LEDtv기술

    Synaptics 하단 스크린 지문 식별 기술

    화웨이MATE10

    zte접이식 핸드폰

     

  • Tags:스마트가전 무인운전 인공지능 AR VR 5G기술 웨이코리아 wei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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