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중국 모바일 소셜 마케팅 10대 트렌드 중 하나인 "미니 영상", 그 거대한 잠재력
  • 카테고리:소셜 핫이슈 업계:모든 업계 포스팅 시간:2017-07-19 21:30
  • 동영상 앱 유저들은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보냅니다. 지루함을 달래려고 트는 영상들에 자연스레 빠져들게 되는 이 현상이 바로 빠른 영상 산업 발전의 제일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콰이쇼우”, “미아오파이”, “메이파이” 등 각종 미니 영상 플랫폼의 급부상으로 영상 콘텐츠의 선두인 국민 왕홍이 등장하고 되고 추후에는 ‘왕홍경제’라는 새로운 경제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즉 중국 내의 영상 산업이 이미 생태계를 형성한 셈입니다. 영국의 뉴스 채널 BBC 역시 15초 가량의 미니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형식의 신문 발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2017년은 “동영상의 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소셜 마케팅 동향에서 발표한 “2017년 모바일 소셜 마케팅 10대 트렌드”에서도 미니 영상을 핵심 트렌드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미니 영상은 풍부한 표현력이 분산되어 바이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소셜 콘텐츠의 상위권을 늘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2017년, 기업들의 미니 영상 공략이 필수적이며,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이 동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1인 미디어를 총칭하는 MCN(Multi Chnnel Network) 콘텐츠 를 참고하여 미니 영상을 효과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 채널로 이용해야 하겠습니다.

     

    콘텐츠의 왕, 왜 미니 영상인가?

    통계에 의하면 2016년 미니 영상 유저의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은 68분에 달했고 평균 앱 실행 횟수는 8.2회에 달했습니다. 통계 수치에서 볼 수 있듯이 미니 영상은 유저들의 일상생활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제일 큰 이유 3가지:

    1. 문자-이미지-동영상의 순서로 콘텐츠 소비자가 이해하는데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들 것이냐가 명확하게 갈리며, 동영상 콘텐츠가 필요한 집중력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2. 바쁜 라이프 스타일과 집중력이 오래 지속될 수 없는 패턴 속에서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습니다. 미니 영상은 “패스트푸드” 같은 특징으로 특히 모바일 기기 상에서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모으는 최고의 콘텐츠 형식입니다.

    3. 콘텐츠의 내용이 더욱 풍부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상업적이기 보다는 자연스럽습니다. 

     

     

    브랜드들은 반드시 미니 영상을 공략해야 합니다.

    iiMedia Research에서 발표한 “2016-2017 중국의 미니 영상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니 영상 유저는 2억 4천 200만명에 달했고, 대형 동영상 플랫폼에서의 하루 동영상 재생 횟수는 10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현재 미니 영상은 대량의 데이터가 쏟아져 들어오는 콘텐츠 형식으로 “데이터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브랜드들에 대해서도 미니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방안이 매우 중요한 공략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미니 영상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방식은 여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미니 영상으로 단시간에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영상 노출량을 보유한 왕홍들을 잘 활용한다면 브랜딩에 있어서 높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머지 않아 유저 맞춤형 미니 영상 광고가 제일 기본적인 형식이 될 것입니다.

     

     

    미니 영상의 효과의 두번째는 “Less Time = More Share” 라는 타이틀입니다.  모바일 시대, 소셜 마케팅의 특징은 네트워크 상의 개방성, 콘텐츠들의 분산력 등 입니다. 미니 영상 역시 이런 특성들과 교차점이 많아 콘텐츠에 표현력, 전달력이 추가 된다면 브랜드-유저간의 활발한 인터랙션이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비용문제입니다. 광고주가 늘 고민하는 문제이죠. 1941년 Bulova 시계 회사가 단 9달러의 비용으로 텔레비전 광고를 하던 이슈도 있었지만 이제는 9달러 텔레비전 광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많지 않은 영상 제작 예산과 빠른 제작 기간 등 미니 영상 광고는 기존 텔레비전 광고와 비교해 엄청난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나 콘텐츠 관련 예산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분들이 많아 미니 영상 광고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브랜드는 어떠한 방법으로 미니 영상의 활용이 가능할까요?

    기업의 미니 영상 광고 공략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점은 핵심 자원, 즉 노출량을 보유하고 있는 왕홍을 활용하여 브랜드와 밀접하게 관련된 고퀄리티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참신한 브랜드 스토리 텔링이 필요합니다.

    화웨이 V9 레드 색상 스마트폰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모델로, 브랜드 문구는 “용기있게 자기 자신으로”로 설정하고 폰으로 셀카를 찍는 내용으로 유저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직장 여성의 막막한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유저 유입을 유도하고 브랜드 스토리와 컨셉을 성공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화웨이 V9 미니 영상 참고:  https://v.qq.com/x/page/b0510wq0qyf.html

     

    왕홍 활용으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왕홍 경제는 팔로워 경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팔로워들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와 화법으로 유명한 왕홍을 활용하여, 아이쇼핑을 하거나 토론하는 내용의 동영상으로 대량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즉 브랜드가 유저들에게 직접 접촉하여 “뿌리를 내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니 영상 참고: https://v.qq.com/x/page/x0519kb0du8.html

     

    콘텐츠의 참신함이 곧 “뿌리내리기” 효과를 가져옵니다. 위 URL 에 포함된 두 편의 미니 영상을 예로 들어보자면, 브랜드 콘텐츠 안에 직접적인 QR코드나 로고의 노출이 없지만 그 대신 참신한 소재로 유저들의 상품 구매를 유도합니다. 동영상 안에 구매 유도 요소가 과하지 않을 정도로 포함되는 동시에 참신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한 “뿌리내리기”로 실유저들을 겨냥한 마케팅 효과가 더욱 뛰어납니다. 

     

     

    현재 각종 동영상 플랫폼이 더욱 확장되어 시장을 선점하고, 신규 왕홍들 역시 대거 생겨나는 상황에서 브랜드들은 2017년 미니 영상을 공략하여 추후 데이터를 사용한 전달 마케팅에 중점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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